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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학교부적응

성공변화사례

 

아이에게 따뜻하게 말 해주고 싶고, 책에서 배운대로 사랑을 주고 싶어도 잘 안되는 엄마의 마음속을 보면,

자신의 상처와 아픔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 특히 어머님께서 상담에 함께 임해주실 때 상담의 효과가 더 좋고, 빠릅니다.

 

다이룸센터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동의 없이 임의로 공유할 수는 없기에,

다이룸에서 어떤 치료들을 하고 있는지 유사한 외국 사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원문] http://emofree.com/other-emotional-issues/anger-management/resentment-relief-anger-article.html

 

 

셜리는 자신의 삶이 아름답고 기쁘기를 원하지만, 계속해서 분하고 억울하고 화가 난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그녀에겐 양-손자 손녀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에게 잘 해주는 것이 기쁘면서도 동시에 화가 나기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화가 났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어릴적 일이 떠올랐습니다.

여러 친척들이 돌아가면서 셜리를 맡아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자식이 있는 양엄마들도 수차례 바뀌었던 것이었습니다.

셜리는 언제나 이런 상황에서, 이상하고 혼자인 아이였던 것이죠.

 

우리는 그녀가 삼촌과 숙모, 그리고 사촌들이 있는 곳에서 살았던 때를 중심으로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셜리는 특히 사촌들에게 화를 냈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받기 위해 아무 것도 안해도 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적응하기 위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와 같은 사랑과 수용을 받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버림받지 않기 위해 언제나 완벽하려고 노력했던 것이었죠. 이렇게 수용확언을 했습니다.

 

- 나는 비록 이렇게 화가 나고 억울하지만..

- 나는 비록 사촌들에게 화가났고 버려진 느낌이었지만, 나는 내 자신과 느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 나는 비록 이렇게 화가 나고 억울하지만, 나는 나의 모든 면을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연상어구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이 모든 분노.. 이 모든 억울함.. 그들은 모든 사랑을 받았다.. 나는 내가 뭘 하던간에.. 그들은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지 않았다.. 나는 내 사촌들에게 화가난다.. 나는 착하기 위해 엄청 노력했다.. 나는 버림받은 느낌이었다.. 나는 방해가 되는 기분이었다.. 이 모든 분노.. 나는 그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셜리의 고통 지수는 0~10점 중에 9로 시작했었는데, 7점, 5점, 2점으로 계속 떨어지더니 마침내 0이 되었습니다. "뭔가 바닥이 없어지고, 새로운 공간이 열린 느낌" 이라고 하더라구요.

 

셜리는 어렸을 때 이런 상황들이 정말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몇몇 특정한 장면들부터 작업을 해 나가기 시작하면서, 고통지수를 0으로 만들때까지 EFT 를 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관련해 상처로 남은 기억들이 있었기에, 어렸을 때 자신을 화나고 억울하게 했던 사람들에게 이름을 붙이도록 했습니다. 아버지가 다른 언니나 동생들, 어머니가 다른 자매들과 오빠들, 사촌들... 그래서 이렇게 수용확언을 했습니다.

 

- 나는 이 모든 아이들에게 화가 났었지만..

- 나는 이 모든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화가 났었지만.. 나는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 나는 어렸을 때 화가났고, 안전하기 위해 애를 썼지만, 나는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연상어구는 이렇게 했습니다 : 이 모든 억울함과 분노... 그 언니에 대한 분노.. 그 동생에 대한 분노.. 그 언니.. 그 사촌에대한 분노.. 나의 오빠.. 나는 정말 잘 하기 위해 애썼단말이야.. 내가 뭔가 잘못하면, 나를 다른 누군가에게도 또 보냈을거다.. 그래서 언제나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내가 뭘 하든지 나는 조심해야 했다.. 나는 안전함을 느끼고 싶었다.. 나는 내 가족을 원했다...

 

몇 번의 EFT 과정을 마치고 나서 셜리에게 고통지수를 물었더니, 이 모든 아이들에 대한 과거의 분노가 정말로 옅어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 보자고 했습니다. 당신과 같은 아이가 하나 있는 그런 상황에서, 그 아이보다 자기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는 어른이 있다면 어떨것 같냐고 말이죠. 이건 슬픈 일이지만, 아마도 인간의 본성일거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건 그녀에게 정말 큰 통찰을 주었는는데, 셜리는 언제나 아이들을 탓했지, 어른들을 문제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 나는 비록 이렇게 억울함과 분노를 느껴왔지만,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내 모든 느낌을 받아들입니다.

- 나는 비록 과거의 모든 아이들에게 화를 내 왔지만, 나는 나 자신과 그들을 용서합니다.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했던 어린아이였습니다.

- 나는 비록 오랫동안 이 모든 분노와 억울함을 느껴왔지만, 나는 나 자신과 그 아이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이 모든 분노와 억울함을 내려놓기를 선택합니다.

 

우리는 분노와 억울함, 그리고 용서에 관한 적절한 연상어구를 만들어 EFT 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어린시절에 느꼈던 그런 감정들의 고통지수는 0이 되었지요.

 

우리는 세션을 마치기 전에 현재로 돌아와서, 지금의 양-손자 손녀들에게 무언가를 해줄 때 느꼈던 분노의 감정들은 어떤지 보자고 했습니다. 셜리는 혈육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속해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마치 자기가 어렸을 때 처럼 말이죠. 나는 그녀가 여전히, 가족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가족들에게 속하기 위해 애쓰고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 하며 EFT 를 해보았지요.

 

- 나는 비록 이렇게 열심히 노력 하는 게 내게  안전하지 않지만..

- 나는 이 모든 노력을 내려 놓을 자격이 없지만..

- 어떤 이유가 있던간에, 나는 계속해서 정말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 나는 완벽하지 않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 나는 혈육이 아니지만, 그들은 어쨌든 나를 사랑하고 (이건 정말 그렇다고 셜리가 말했거든요.), 나도 나를 사랑합니다.

- 나는 완벽하지 않지만, 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삶을 잘 이끌어온 내가 정말 고맙습니다.

 

연상어구는 이렇게 말 했어요.

 

- 나는 완벽하지 않다.. 나는 그저 한 사람일 뿐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실수를 한다.. 완벽하지 않은 것은 괜찮은일이다.. 그들은 어쨌든 나를 좋아한다.. 그들이 완벽하지 않지만,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 혈육이 아니다.. 그게 뭐 어떻나?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친척들을 싫어한다! (여기에서 웃었어요.) 나는 완벽하지 않지만 나 자신을 사랑한다.. 나는 사랑스러운 불완전한 인간이다..

 

3주 뒤에, 셜리는 더 이상 억울함이나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뭔가 화가 날 것 같은 상황이었을 때 감정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게 정말 놀라웠다네요!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분노와 억울함으로 꽉 채워졌었던 마음의 통로가 이제 창의성으로 빛나기 시작했어요. 정말 멋진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