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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학교부적응

성공변화사례

* 내담자 : 중 2 여학생

해결하고 싶은 문제 : 사람들을 못믿겠음. 사람들 사이에서 긴장하고, 누가 나를 욕하진 않을까 늘 노심초사함.

상담 10회 + 부모상담 2회

 

중학교 2학년이 된 여학생은, 많이 우울해 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두렵고, 남들은 다 자기보다 잘 난 것 같아서 위축되고, 그러면서도 남들을 무시하고 싶고, 자신에 대해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고 있진 않을까 두려워서 답답하고 힘든 학생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섭다고 말했지만, 정작 그 친구는

자신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말들을 스스로, 끊임없이 재잘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곤 깜짝 놀랐습니다.

마음 속에서 워낙 자동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종이에 써 보고, 입밖에 꺼내고 나니

남들이 자기에게 뭐라고 하는 것 보다 자기가 스스로를 훨씬 더 많이 괴롭히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를 물게 된 몇 가지 주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도 했었고,

한 번은 다른 친구를 '왕따시키는' 무리에 끼어있으면서 묘한 희열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괴로워 했었습니다.

 

왕따를 당했을 때 느꼈던 슬픔과 분노, 모멸감과 괴로운 감정을 EFT 로 해소해주었고

왕따를 시키면서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서도 작업하면서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

 

교회 친구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비교하게 되는 '자동적인 순간' 을 알아차리는 명상도 하고,

그 말들을 '긍정적인 확언' 으로 바꾸는 작업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스스로 너무나 못난사람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그 '능력' 을,

자신에게 정말 유용한 방향으로 쓸 수 있도록 방향을 틀어준 것이었어요.

 

자신을 괴롭히는 감정과 생각들을 종이에 적고 EFT 를 통해 해소하고,

원하는 모습을 종이에 적고, 머릿속에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는 연습들을 하면서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담 결과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느냐가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못 믿었던 마음은, 자기 확신과 긍정으로 변화할 수 있었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다른 친구들과 사귈 수 있게 되었어요.

남들과 비교평가 하면서 위축되었던 마음을 내려놓고,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을 향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다른 사람들 속에서도 예전만큼 긴장할 일은 줄어들게 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