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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불안장애

성공변화사례

다이룸센터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동의 없이 임의로 공유할 수는 없기에,

다이룸에서 어떤 치료들을 하고 있는지 유사한 외국 사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원문] http://emofree.com/other-emotional-issues/relationship/relationship-breakukp-desanto-articles.html?highlight=WyJyZWxhdGlvbnNoaXAiLCJyZWxhdGlvbnNoaXBzIl0= 

 

 

어느 날 밤, 미섈 (싱글맘)은 내 아내인 나딘에게 전화를 해왔습니다. 

열여섯살 된 아들 마이크가 자기 머리를 벽에 박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흥분해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고, 여자친구가 이번엔 영원히 헤어지고 싶다고 했다는군요. 

그 관계는 매우 불안정했는데, 이번에는 여자친구 쪽에서 진지했던 것이죠. 

 

미섈은 나딘에게 마이크가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한다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이크를 정신병동에 데려가 보려고 해, 근데 니가 EFT 를 한다는 게 기억났어."  

그래서 나딘은 이렇게 말했대요. "분노 조절에는 EFT 가 효과적이지. 우리 집으로 오는 게 어때? 스티브보고 마이크를 만나보라고 할게."

 

나도 좋았어요. 좀 더 심각한 문제로 고생하는 누군가를 정말 돕고 싶었거든요. 

정서적인 이슈에 EFT 는 정말 탁월하구요.

 

미섈과 마이크는 20분 후에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인 매리, 그리고 둘의 친구인 빌까지 같이 왔더라구요. 마이크는 고개숙인 상태였고, 어둡고 우울해 보였습니다.

 

나는 마이크보고 거실 소파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EFT 를 간단하게 설명한 후 두드리기 시작했어요. 

처음 문장은 이랬습니다. "나는 비록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화가나지만.."

 

그동안, 나딘은 부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어주었습니다. 덕분에 마이크와 내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었죠.

 

처음 EFT 를 했을 땐 마이크의 기분을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고통지수는 0에서 10까지 중 계속 8로 남아있었죠. 

두번 째에도 똑같은 문장으로 했지만, 마이크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분노했다는 것이 슬프게 느껴져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 몇 번을 두드렸어요. 그의 고통지수는 0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는 안도의 한숨을 크게 내쉬더니, 얼굴이 확 변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것에 대해 다시 감정이 올라와서, 다른 양상에 대해서 또 두드렸습니다.

뭐라고 했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데, "나는 비록 헤어져서 여전히 슬프지만.." 이런 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두드렸어요. 고통지수는 다시 떨어지게 되었지만, 내가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니라 의아했어요.

 

마이크의 마음을 조금씩 정리했지만, 여전히 뭔가 남아있는 게 있었어요.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었죠. 

"지금 느낌은 어때?" 내가 물었더니, 

"나는 여전히 슬퍼요,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떠났을 때 나는 그녀가 정말 보고싶을 거거든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슬픔을 지워보자." 

그가 말하길, "하지만 나는 내 슬픔에 머무르고 싶어요, 그녀가 가고 나면 내게 남는 건 그것밖에 없으니까요."

 

나는 그의 손을 잡고, 다시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비록, 여자친구가 떠나고 나면 내게 남는 건 이것 뿐이기에, 내 슬픔을 간직하고싶지만..."

 

그랬더니, 고통이 정말 훅 떨어졌습니다. 

"사라졌어요!" 놀라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평온해 보였습니다. 

웃으며 이건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말하더군요. 얼굴이 정말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좀 나누었습니다. 그의 작품과 여름에 일할 직장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 여자친구의 문제로 다시 돌아와 몇 가지를 더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그녀에게 최선이란 걸 알기에, 모든 걸 내 뜻대려 통제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것이 내게 최선이기에, 나는 모든 걸 내 뜻대려 통제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부엌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합류하기 전에, 그가 혼자 있을 때 어떤 생각들이 들지에 대해 EFT 를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EFT 를 하긴 했지만 그게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었거든요. 

 

"하고 싶은 이슈를 정해서, 한두번 혼자 해보는 게 어때요? 두드리는 과정을 알려줄게." 라고 했더니

"크게 말 해야 하나요?" 라고 하길래

"아니,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효과가 있을거야."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혼자 EFT 를 했고, 깊은 숨을 내쉬었어요.

 

다 하는 동안 30-40분 정도 걸렸나봅니다. 다른 사람들도 참 평화로워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