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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불안장애

성공변화사례

겉으로 보이는 '증상' 뒤에는 반드시 어떤 이유가 있습니다.
폭식증과 같은 증상을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경우, 마음 속에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었던 사건들과 해소되지 못한 감정과 상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이룸센터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동의 없이 임의로 공유할 수는 없기에,

다이룸에서 어떤 치료들을 하고 있는지 유사한 외국 사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원문] http://emofree.com/other-emotional-issues/eating-disorders/bulimia-article.html

 

 

서른 네 살 된 셜리는 나의 클라이언트로, 폭식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가 하나 있는, 개인 트레이너였지요.

 

세 달 동안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세 달 동안은 잘 지내고 있는지 한 달에 한 번씩 보러 왔는데, 증상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녀가 스물 네 살에 결혼했을 때 폭식증은 시작됐었습니다. 열한 살 때 생리를 시작한 이후로, 스물 네살 까지는 데이트를 하러 나가거나, 옷을 예쁘게 입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늘 침대에만 있었고, 우는 일이 많았고, 뚱뚱하다는 것에 수치심을 느꼈었던 것이죠. 아이를 낳은 후에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셜리는 살빼는 약과 우울증 치료제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떠날 때에는 약을 먹지 않게 되었어요.

 

증상은 이랬습니다. 그녀는 특히 밤에, 위에 더 이상 음식이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강박적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곤 토하거나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 10-30 킬로미터를 달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살을 빼는 데에도 강박적이었어요. 전혀 뚱뚱하지 않은데도 말이죠. 배와 엉덩이는 세 번 지방흡입술을 받았고, 게다가 파산할 때까지 쇼핑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나는 EFT 와 확언을 이용해 이렇게 해 보았습니다.

 

가족의 이슈

- 그녀의 엄마는 청소년때부터 나병 종류의 희귀병으로 매우 아팠다고 했습니다. 치료가 불가능했고, 몸의 일부분의 피부가 매우 좋지 않았어요. 셜리는 자신의 여성성을 발달시켜도 된다는 허락을 받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것에 죄책감을 느꼈죠.

 

- 할머니는 셜리의 엄마와 아이들을 돌봐주며 함께 살았다고 했습니다. 매우 권위적인 할머니는 폭력적이고, 파괴적이었으며, 성적인 문제도 있어 정말 혐오스럽고 죄책감이 들었었다고 했습니다.

 ( 할머니는, 셜리의 엄마의 피부 문제가 셜리와 그 동생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곤 했다고 했습니다. 셜리는 "당신은 내 엄마가 아니에요!" 라고 소리쳤지만 늘 죄책감을 느꼈고, 남성복만 입고 살아왔습니다. )

 

- 셜리의 아버지 역시 강박적으로 먹었고, 아마도 폭식증이었을 거라고 했습니다. 결혼하기 전 까지, 아버지는 아내(셜리의 엄마)의 나병이 그렇게 심한지 몰랐다고 했습니다. 집에선 늘 갈등과 폭력이 오갔습니다. 셜리의 느낌에, 아버지는 자신을 성적인 눈으로 바라보았으며, 동시에 자신을 경멸하는 듯 했다고 했습니다.

 

한 번은 아버지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았을 때, 그가 소리치며 "나는 네 남자친구가 아니야!" 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던 것이죠.

 

셜리는 수치심과 죄책감이 가득했고, 울화통이 터지고 분노가 치밀었지요.

 

그녀가 좋아졌다고 느끼고, 더 날씬해지고, 아름다워졌을 때 아버지가 칭찬을 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깊은 곳으로부터 긴장감이 올라오면서, 다시금 먹고 토하고자 하는 충동이 올라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이 찌기 시작했구요. 몸의 나쁜 곳으로부터 음식에 대한 욕구가 올라오는 것 같았고, 토하거나 운동을 하는 방법으로 풀어내야 했습니다. 아름다워 지는 것이 두려웠고, 천한 여자가 되는 것 같은 느낌에 무서웠다고 했습니다.

 

- 남편과 그의 가족과 관련된 결혼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EFT를 하고나서,

 

- 엄마와 아빠를 방문하는 것이 훨씬 더 편안해졌고, 더 이상 긴장되지 않았습니다.

- 무언가를 사거나 먹고자 하는 충동이 전혀 없었습니다. 몸에서 음식을 제거하거나 단식을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셜리는 몇 일을 굶기도 했었거든요.)

- 여성적인 옷을 입기 시작했고, 수치심과 죄책감은 0 이었습니다.

- 거울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분노도 없었습니다.

- 남편과 남편의 가족들에게 선을 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당신과 함께 하고 싶지 않네요."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직업적인 면에서도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고,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