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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트라우마

성공변화사례

다이룸센터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동의 없이 임의로 공유할 수는 없기에,

다이룸에서 어떤 치료들을 하고 있는지 유사한 외국 사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원문] http://emofree.com/other-emotional-issues/depression/depression-greif-guilt-abandonment-articles.html?highlight=WyJmYWNlIiwiZmFjZXMiLCJmYWNpbmciLCJmYWNlZCIsImZhY2UnLiJd

 

 

 

내가 마타와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5년 전에 남편이 죽었다고 말했었습니다. 슬픔과 우울이 계속되고 있다고 이야기 했지요.

그게 삶의 전반에 계속 영향을 주고 있어서, EFT 가 자신을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같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더 많은 스토리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일이나 기억, 그리고 감정을 억누르는 경향이 있는 것이 핵심 문제였습니다. 

 

'사람들과 어떤 일들을 무시하는 경향' 이 있는데, 마음이 좀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남편을 잃었을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나 일을 다루는 것처럼 했던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감정적인 응어리들과 관련된 엄청나게 많은 사건들을 그런 식으로 너무나 잘 처리해왔던 것이었습니다. 그 대가를 치러야 했구요.

 

그런데 다섯살 때 경험했던 가장 핵심적인 트라우마는, 다른 것들처럼 무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타는 지금 60대인데,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 살았다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는 것에 대해 함께 작업하길 원했습니다. 

 

버려졌다는 느낌이 올라왔을 때 초점은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마타는 아빠가 떠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자신의 옷을 가방에 넣으라고, 다른 여자와 함께 살거니까 집을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집세를 어떻게 낼지, 뭘 먹고 살아야 할지 대책을 마련해주지도 않고 아버지는 떠났습니다. 집에는 먹을 것이 없었고, 엄마는 한 푼도 없었습니다. 

마타에게 슈퍼에서 설탕이라도 사 오라고, 자기 전에 설탕물이라고 먹자고 했다네요.

 

마타의 감정은 점점 고조되었지만 더 이야기 하길 원했습니다. 나는 자주 그렇듯 그녀 대신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할 때 마타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잃어버렸을 때, 정말 죄책감이 들었어요"

 

나는 마타가 정수리부터 두드리도록 했습니다.

 

" 나는 비록 이 모든 죄책감을 느꼈지만,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이 모든 죄책감.. 이 모든 죄책감.. 나는 정말 망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이 모든 죄책감.. 나는 잃어버렸고, 이 모든 죄책감.. 죄책감..."

 

조금 좋아졌지만, 더 해야 했습니다. 말을 바꾸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처럼 때로는 어른으로서 말했습니다. 순수하게 직관에 따랐어요. 

나는 학생들에게도 직관을 믿고, 직관을 계발해야 한다는 걸 강조합니다. 그거너 우리에게 가장 가치있는 도구 중 하나니까요.

 

"나는 비록 돈을 잃어버린 데에 정말 죄책감을 느꼈지만, 나는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나는 돈을 잃어버렸지만, 나를 사랑하고 나를 용서합니다. 나는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그냥 어린 아이였을 뿐입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여전히 죄책감을 느끼지만,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이 모든 죄책감.. 나는 슬픈 아이였고, 여전히 죄책감을 느낍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이 모든 죄책감... 죄책감으로 가득 찬 이 슬픈 아이.. 나는 이 아이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아이는 이미 많은 일을 겪었고, 이미 트라우마를 겪었고, 그리고 돈을 잃어버렸고 죄책감으로 가득찼다.. 이 어린 소녀를 사랑하고, 아낍니다.. 이 어린 소녀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을 그녀가 알게 합니다.. 이제는 괜찮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 어린 아이를, 모든 죄책감과 고통으로부터 치유해줍니다.. 이 모든 죄책감과 고통으로부터 아이를 치유해줍니다.. 모든 죄책감과 고통을 내려놓습니다..

 

고통의 강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다른 무언가의 고통이 다시 올라온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 잠시 멈췄을 때, 마타의 주의가 "마음 속의 불타는 이미지"로 옮겨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건 그녀의 엄마 얼굴이었는데, 분노와 절망으로 가득찬 상태였습니다. 

마타는 돈을 잃어버리고 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는 마타에게 바보같고 어리석다고 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우리는 이제 아무것도 없어!!" 라고 하며 마타를 때렸다고 했습니다.

 

"이 어린 소녀는 끔찍한 경험을 했고, 엄마는 친절하지 않은 말들을 했지만, 나는 이 소녀를 사랑하고 아낍니다. 이 어린 아이는, 엄마가 분노하고 절망하는 그 이미지를 마음 속에서 지울 수 없지만 나는 이 아이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아이의 마음 속에 그 이미지가 있지만, 나는 이 아이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 끔찍한 사건으로부터 이 아이를 치유해주고, 그 이미지를 보내도 괜찮다는 것을 아이가 알도록 합니다.. 엄마의 얼굴을 지울 수 없는 이 슬픈 소녀... 엄마의 얼굴을 보낼 수 었는 이 작은 소녀.. 슬프고, 겁에 질린 이 아이는 여전히 엄마의 얼굴을 보고 있고, 여전히 그 분노와 절망을 보고 있지만.. 이제는 그런 모든 슬픔으로부터 이 아이를 치유해줍니다... 나는 이 아이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 모든 끔찍한 경험으로부터 아이를 치유해줍니다...

 

이렇게 작업하는 동안 그녀는 흐느꼈지만, 계속 하길 원했습니다. 

엄마를 화나게했다는 느낌이 올라왔습닌다.

 

"나는 비록 엄마를 화나게 했지만.. 나는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나는 엄마를 화나게 한 것이 확실하지만..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이런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이 모든 슬픔과 죄책감.. 엄마를 화나게 했다는 느낌.. 이 모든 슬픔과 죄책감.. 나는 엄마를 화나게 했지만,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나는 그저 다섯살 어린이었지만, 엄마를 화나게 했다.. 여전히 엄마의 얼굴이 보인다.. 엄마는 나를 때렸다!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엄마가 나를 때렸다는 걸 믿을 수가 없다.. 나는 엄마를 화나게 했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이 모든 죄책감과 슬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보기 위해 잠시 멈추었을 때, 0-10까지 중 5정도로 고통스럽다고 했습니다. 계속 했습니다.

 

" 엄마를 화나게 한 건 내 잘못이었지만, 나는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나는 여전히 나를 탓하고 있고, 엄마를 화나게 했지만.. 나는 엄마를 화나게 했기에 여전히 내 탓을 하지만 나를 깊게 완전히 사랑합니다.. 나를 조건없이 존중하고 받아들입니다.. 나는 여전히 엄마가 화나고 절망스러운 얼굴을 볼 수가 있다.. 엄마는 나한테 그걸 다 드러냈다.. 그 모든 게 내 잘못인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지만,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남은 불신.. 남은 죄책감과 슬픔...

 

눈물이 멈추었고, 훨씬 더 침착해졌습니다. 엄마를 화나게 한 느낌에만 초점을 맞추도록 하고, 얼마나 고통이 남아있는지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녀는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엄마에게 맞은 것은 어떻냐고 물었더니, 3정도로 남아있지만 엄마는 자기가 한 일 때문이 아니라 아빠가 떠난 것에 대해 그렇게 반응했을 뿐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진전이 있었던 것이죠!!!

 

"엄마는 나를 때렸지만, 나는 어쨌든 괜찮습니다.. 엄마는 나를 때렸다.. 때렸다.. 엄마는 정말 화가 나 있었고, 나를 때렸다..."

 

마타는 기분이 훨씬 나아졌지만,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거리에서 헤매고 있는 자신이 떠오른다고 했습니다. "해야 할 책임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나는 패닉에 빠졌어요. 나는 돈을 찾아야 해요! 더러운 길이었고, 점점 어두어지고 있는데.. 나는 돈을 잃었고, 찾을 수가 없어요!"

 

"나는 비록 길 한복판에 여전히 있는 내가 보이고, 나는 돈을 찾아야 하지만.. 나는 정말 무서웠지만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나는 여전히 돈을 찾아야 하고, 당황했고, 무섭고, 어두워지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돈은 어디에 있을까? 당황스럽고, 무섭다.. 돈은 어디에 있을까? 나는 찾아야만 한다!! 만약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지? 무섭고, 당황스럽다.. 무섭다.. 무섭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 무서워하는 작은 아이.."

 

EFT를 하고 나서 그녀는 울게 되었지만,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야기의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말을 해 보라고 하고는, 어떤 느낌이 올라올 때마다 멈추게 했습니다. 

 

"이 깊은 슬픔.. 아빠의 옷을 싸는 엄마의 이미지.. "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나는 아빠가 나쁜사람이었다고 생각해요 !" 라고 말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느꼈던 대부분의 슬픔은 엄마가 경험했던 것과 연결되어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녀는 그런 감정들이 얼마나 강렬한지 몰랐다고, 이 긴 세월동안 간직해왔는지도 몰랐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엄마에게 얼마나 학대를 했고, 무례했는지 장면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비록 엄마의 모든 슬픔을 갖고 있지만.. 나는 어쨌든 괜찮습니다.. 나는 비록 엄마의 모든 슬픔을 갖고 있지만.. 내면은 평화롭기로 선택합니다.. 나는 평화를 선택합니다.. 이 모든 슬픔에도 불구하고, 나는 평화를 선택합니다.."

 

그녀는 일어난던 일들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비록 이 모든 슬픔을 느끼지만.. 여전히 내 탓으로 돌리고있지만,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나는 이 모든 깊은 슬픔을 느끼지만.. 나 자신을 비난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이 모든 잘못.. 이 깊은 슬픔.. 나는 굉장히 힘있는 소녀라서, 그게 다 내 잘못입니다.. 그건 다 내잘못입니다.. 나는 모든 걸 더 나쁘게 만들고 있지만..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나는 이 모든 깊은 슬픔을 느끼지만..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마침내, 테스트하기 시작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한 듯 했습니다. 그녀가 잘 감당하고 있길래,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더 악화시키고 있어요!" 그녀의 고통은 다시 올라갔습니다.

 

"나는 비록 이 죄책감을 갖고 있기로 결심했지만 나를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나는 이 죄책감을 계속 지니기로 결심했지만,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나는 죄책감이 남아있고, 죄책감을 내려놓을 수 없을 것 같지만, 나를 사랑하고 아낍니다.. "

 

이렇게도 말 해보았습니다. "뭐, 다 당신 잘못이에요 !"

그녀는 즉각적으로 이렇게 반응했지요. "아뇨, 아니라구요!"

 

다시 이야기를 처음부터 해 보라고 했습니다. 잘 이야기를 하다가 아빠 부분에서 다시 감정이 올라왔어요. "아빠는 내게 뽀뽀를 해 주거나 잘 있으라는 인사도 없었어요. 그냥 가 버렸죠"

 

"아빠는 비록 내게 인사도 없이 떠났지만, 나는 어쨌든 괜찮습니다.. 잘 있으라는 인사도 없었지만 어쨌든 나는 괜찮습니다.. 인사도 없이.. 인사도 없이.. 어떤 말도 없었고, 인사도 한 마디 없었지만... "

 

다시 죄책감으로 돌아왔습니다. 자기가 뭔가 잘못했기에 아빠가 떠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런 느낌들을 다시 떠올리는 게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과거에는 엄마의 얼굴이나 돈을 잃어버린 것만 떠올랐고 그게 그녀를 자극했었거든요. 

"눈물이 나요, 이제는 그런 것들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이 깊은 슬픔, 이 깊은 슬픔과 비탄.. 끝나지 않는 깊은 슬픔.. 이 깊은 슬픔.."

 

버려졌다는 이슈가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녀를 버렸다고 느꼈던 사람들의 리스트를 줄줄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이 자기를 버린 것 같았다고, 자기 남편도 그런 것 같다고 했습니다. 각각의 상황에 대해 EFT 할 필요가 있었지만 지금은, 빠르게 올라오는 감정들을 약화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나는 정말 화가났지만.. 나는 속은 기분이었고, 나는 모든 것을 주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하나 없었지만..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내게 의미있던 모든 사람이 나를 속인 것 같았고, 나를 버린 것 같았고, 나만 주고 또 주었지만... 이 모든 분노와 복잡한 감정.. 모든 사람이 날 버렸다.. 배신당한 느낌이다.. 이 분노.. "

 

마타는 편안한 상태에 이르렀고, 그녀가 깔끔하게 감추었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가 사람들이나 사건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 나는 그걸 '더 봐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중요한 신호로 여깁니다. 저항 뒤에 있는 가장 핵심 이슈는 이러한 경향성일 수 있습니다. 열심히 두드려보세요 !! 언제나, 가치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