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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불안장애

분리불안

우리 아이, 하루 종일 껌딱지처럼 붙어있으려고 해요!

아기 때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잠시라도 제 곁에 떨어지면 어찌나 울어대는지...

겁이 많아서 그런가? 낯설어서 그런가? 어려서 그런가? 처음에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다 해봤지만, 나이를 먹어도, 친한 사람이 생겨도 유치원이나 학교를 다니게 되어도 심해지기만 하네요. 껌딱지도 아니고, 한시라도 제 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아이
때문에 이제는 숨이 막혀요!
분리불안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나 미성숙하기에 양육자의 보호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 때 애착 대상과 떨어져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분리 불안입니다.

애착 대상과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형성에 아주 중요한데, 어린 시절 애착 대상과 충분하게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갖지 못하게 되어 좋은 애착이 형성되지 않으면, 가벼운 떨어짐도 견뎌내지 못하고 불안해하게 됩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가 쉽게 감기에 걸리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아이들이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면, 보호자들이 아이가 겁이 많거나 일부러 투정을 부린다고 여기고, 아이를 엄하게 대하며 강제적으로 떨어뜨려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리 불안은 외향적인 아이들이나 다소 어른스러운 아이들에게도 생길 수 있는 것으로 겁과 투정과는 무관합니다. 분리 불안의 원인을 찾지 않고, 강한 훈육만 하게 되면 아이들의 불안 정도는 더 심해져서, 작은 활동들도 혼자서 하기 힘들어 할 정도가 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왜 이 불안이 왔는지 그 이유를 살피고 해결해주면, 아이들은 안정감을 찾고 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은 어린이집이나 학교를 가는 나이 때에 종종 나타나며, 다음과 같은 증상들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들을 보이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원인을 제거하고 아이들이 다시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분리불안 증상

  • 아이가 자주 집에 있기를 원하고 엄마(애착대상)없이 학교/유치원 혹은 다른 장소에 가지 않으려고 한 적이 있다.
  • 아이가 학교/유치원에 가기 전에 두통, 복통, 혹은 아프다고 호소한 적이 있다.
  • 아이가 엄마(애착대상)와 같이 있을 수 없을 때, 자주 두통, 복통 또는 아프다고 호소한 적이 있다.
  • 아이가 가족이 아프거나 죽거나, 혹은 가족을 잃어버리거나 혹은 가족과 같이 있지 못하게 되는 내용의 악몽을 많이 꾸다.
  • 아이가 잠들기 전에 자기 옆에 엄마(애착대상)가 있기를 자주 원한다.
  • 아이가 집 혹은 가족들로부터 떨어져 밤을 보내는 것을 많이 염려하는 것처럼 보인다.
  • 아이가 엄마(애착대상)가 사고를 당하거나, 아프거나 혹은 강도를 당하는 것과 같이 나쁜 일이 발생할까봐 자주 걱정한다.
  • 아이가 엄마(애착대상)가 떠나버리거나 돌아오지 않을까봐 자주 염려하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었다.
  • 아이는 길을 잃거나 납치당하는 것과 같이 가족없이 남겨지는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었다.
  • 아이가 엄마(애착대상)와 같이 있을 수 없을 때, 매우 불안해하거나 당황해하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자주 있었다.
  • 아이가 엄마(애착대상)가 자신없이 어디를 가는 것에 대해 자주 속상해한다.
  • 아이가 엄마(애착대상)없이 여러 주 동안 친구 혹은 친척과 같이 있거나 캠프를 가는 것과 같이 집을 떠났을 때, 엄마(애착대상)을 그리워해서 매우 속상해하거나 향수병에 걸린 적이 있다.
 

분리 불안은 왜 생기나요?

기본적으로 애착을 지닌 양육자와의 분리 과정 속에서 분리 불안이 발생하지만 아래의 원인이 주요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유전적 원인
  • 임신중인 여성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태아의 뇌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쳐서 발행함
  • 임산부가 남편의 심리적인 폭력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 원치 않는 임신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환경적 요인
환경적 요인
  • 부모가 불안이 많아 과잉보호 하거나 지나치게 매사에 허용적인 경우
  • 특정한 사건에 계속 노출되어 부정적인 감정이 적절하게 해소되지 않았을 경우
  • 부모의 싸움, 별거나 이혼과 같은 불안정한 환경을 경험한 경우
  • 트라우마나 심한 스트레스를 겪었을 경우(예. 교통사고로 가족 중 한명이 심하게 다치거나 사망, 새로운 곳으로 갑자기 이사)
  • 아이가 혼자 있는 상황에서 심하게 두려움을 경험한 경우
    (예. 길을 잃어버림)
성격적 요인
성격적 요인
  • 주변 변화에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성격인 경우
  • 예민하고 낯을 심하게 가리는 성격의 경우
 

다이룸 센터 분리 불안 상담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진단-상담-관리
 
종합진단
스트레스 검사, 뇌파/HRV 검사, 성격검사,FEAI 검사, 대면 상담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노 조절 장애의 원인과 그로 인한 아이의 심신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 계획을 수립합니다.
 
상담
다이룸 센터는 제일 먼저 분리 불안 장애의 핵심이 되는 "불안 감정" 자체를 일차적으로 조절해주는 상담 치유를 우선시 합니다.
EFT는 정서적인 자극들을 그 자리에서 조절해주는 탁월한 도구입니다. EFT 상담을 통해 통제되지 않는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고, 뒤이에 불안을 불러 일으키는 심리적 요소들을 치유하는 상담을 병행합니다. 나아가 불안이나 짜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칭을 병행합니다.
분리 불안의 경우에는 보호자 상담이 꼭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분리 불안이 있는 아이들은 예민하기 때문에, 엄마의 불안과 스트레스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양육자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상담을 병행하여 불안의 원인을 줄이고 상담 효과를 높입니다.
 
관리
정서 장애의 경우 증상이 완화된 이후에도 올바른 정서 관리와 표현방법을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안을 비롯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기존에 보였던 부정적인 방식으로 정서 장애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다이룸은 상담 후에도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교육들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근본적으로 동일한 아픔을 겪지 않도록 도와드립니다.